(VOVWORLD) - 6월17일 – 18일 이틀 간 럼동성 달랏대학교에서는 “2019년 VEAM – 연례 베트남 경제학자 회합” 국제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호주,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 해외와 국내 대학 및 연구센터에서 온 130여 명의 대표들이다.
2019년 VEAM 세미나는 각 대표들은 이틀 동안 10개의 소세미나에서 100여 개의 베트남 경제보고를 발표하였다. 각 대표들은 베트남과 국제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경제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심층화하기 위해 식견과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였다.
VEAM세미나는 베트남 및 국제사회에 관련된 여러 경제사회문제 인식의 심층화를 위해 전세계 사회학자와 경제학자들이 함께 모여 견식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