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각대표들은 지난 주 두드러진 정보결과, 언론의 대외업무,  앞으로 집중해야 하는 내용들에 관한 정보를 들었다. 응우옌 테  끼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많은 언론 기관에는 상대적으로 큰 인력진을 갖추고 있어, 난관과 도전을 맞서는 데에 상대적으로 여건이 유리합니다. 현재 신문기관들은 중앙이 통과시킨 언론계획제안, 위원회, 정보통신부, 기자협회의 직접적인 지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을 구조조정하고 있습니다. 보다 기구를 정돈시키고, 인력을 정예화하고, 대담하면서도 전문화하고, 전문직업 도덕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업무 발표에서 부 득 담 부총리는 현 단계에서 언론인, 언론기관들은 민감성, 시의성, 방향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향성, 업무서비스, 사상에 관한 언론 역할에 대하여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정보가 지극히 많고 빠른 상황에서 베트남 언론은 민감하고 정확해야 할 뿐만 올바른 방향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업무 압력 뿐만 아니라 정치 및 품질에 관한 요구를 보장해야 합니다. 지금 민감성은 여기 앉아 있는 언론기관의 지도자들뿐이 아니라 기자인력들도 갖춰야 합니다.  우리가 봉착하는 많은 것들은 정치에 관한 것들이며, 많은 부분 민감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이 행사를 맞아 부 득 담 부총리는 전국 각 언론진들에게 베트남 혁명언론의 날을 맞이하여 꽃바구니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