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세안+3 청년 사업가 포럼 개막

(VOVWORLD) - 12월13일 호치민 시에서 베트남 청년 국가위원회와 호치민 중앙 공산당 청년단이 협력하여 아세안 회원국 10개국과 아세안 대화국가인 한국, 일본, 중국에서 온 청년 사업자, 지도자 대표자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아세안 +3 청년 사업가 포럼 개막식을 진행하였다.
2018 아세안+3 청년 사업가 포럼 개막 - ảnh 1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아세안 +3의 청년 사업가, 첨단기술 농업 분야의 창조창업 지향”이라는 주제로  2018 아세안 +3 청년 사업가 포럼은 청년 사업자가 아세안 경제공동체의 목표 달성에 있어서 개척자가 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는 아세안 사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첨단기술 응용 농업에 관련된 창업 사업 모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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