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18년 아세안에 대한 세계경제포럼의 일환으로 9월 12일 세계경제포럼 공동 주최측은 세계경제포럼 2018년 아세안 회의에 들어가는 관련 내용들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응우엔 마잉 훙(Nguyễn Mạnh Hùng)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은 아시안에 대한 포럼 주제는 아세안 지역 기술 문제와 4차 산업 혁명은 물론 창업 문제와도 관련된다고 밝혔다. 이것은 모든 국가의 경험과 관련된 전형적인 이야기와 경험, 특히 아세안 지역 발전 촉진에 기여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베트남은 모든 사람들이 아세안이 자신의 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높낮이 없고 거리감 없는 “평평한” ASEAN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고 싶다는 것이다.
9월12일 2018 WEF 정식 총회를 개막합니다. |
아세안 지역의 망 안전 문제에 대해 응우엔 마잉 훙(Nguyễn Mạnh Hùng) 장관은 현대 생활과 번영은 인터넷에 매우 의존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미래에 중요한 것은 망 안전이고, 바로 이것이 계속 토론과 의견이 필요한 베트남의 개방 이니셔티브라고 밝혔다.
또한 포럼은 번영을 가져올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강경화 한국 외무부 장관은 한국은 항상 아세안과의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켜 모든 국민들에게 번영을 과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케빈 스네이더 (Kevin Sneiader) 맥킨지 글로벌 CEO는 4차 산업혁명이 각 국가들이 자신의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노동력 문제와 관련하여 4 차 산업혁명은 자동화 기술 면에서 급속한 변화를 조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