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박닌 성 옌퐁 출신 19세의 미인 응우옌 티 투 프엉 (Nguyễn Thị Thu Phương)이 2월20일 밤 박닌 경북문화센터에서 2019미스 경북에 등극했다.
미스 응우옌 티 투 프엉 |
2000년생 미스경북은 173cm의 키와 80-63-89 cm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미스 응우옌 티 투 프엉은 재무 아카데미 1 학년생이다. 최종 심사 라운드에서 전통 의상, 아오자이, 수영복, 이브닝 드레스 공연 등 여러 부문에서26명의 후보자와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