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7일 저녁에 하이즈엉 체육경기장에서 베트남 텔레비전 방송국은 하이즈엉 인민위원회와 더불어 2019년 베트남 로봇창조 대회 결승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결승전에서 전국 대학교에서 온32개 팀에서 예선 라운드, 준준결승전, 준결승,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여 2019년8월에 몽골에서 진행되는 태평양 – 아시아 로봇 창조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파견하게 된다.
2019년 베트남 로봇대회의 주제는 옛 몽골 전사들의 소식전달패와 유목민들의 샤가이 민족놀이에 바탕을 두고 “지식나눔” 으로 정했다..
개막식 후 A차트 및 B차트의 12개의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결승전은 5월1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