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8일 저녁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노동자신문은 2019 제25차 황금매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종 결과로, 2019년 가장 사랑받은 음악 부문에 ‘말해 줄게(Để mị nói cho mà nghe)’ (DTAP), 가장 사랑받은 뮤직비디오 부문에 ‘태의 이야기(Truyền thái y)’ (딘 하 우옌 트 감독/응오 끼엔 휘 가수), 뮤지컬 부문에 ‘커우바이의 사랑 이야기 (Chuyện tình Khâu Vai)’ (중 끼엔 인민예술인 감독), 영화 부문에 ‘집에 가자, 아이야 (Về nhà đi con)’ (VFC 응우옌 잔 중 감독), 텔레비전 프로그램/작품 부문에 ‘즐거운 기억(Ký ức vui vẻ)’ (동 떠이 프로모션, VTV)가 선정되었다.
주최측은 또한 무대부문과 가수들에 10개의 황금매화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