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이안시에서 꽝남성 인민위원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1년 꽝남, 호이안 한국 문화 기간” 행사가 3일간의 다양한 활동 끝에 4월 11일 저녁 막을 내렸다.
(사진출처: VOV) |
“2021년 꽝남, 호이안 한국 문화 기간”은 한국 음식, 관광,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인상을 남겼다. 앞서 2017년과 2019년에도 두 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는 이 행사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의 약속 장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