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9월 20일 저녁 팜 반 동(Phạm Văn Đồng) 거리 234번지에서 베트남 소비재 박람회가 개막했다.
하노이 상공청과 박뜨리엠(Bắc Từ Liêm)군 인민위원회가 개최한 해당 박람회는 120개 기업과 생산·판매 시설 등이 참가했다. 이는 △소비재 △공산품 △직업 마을 상품 △농림수산물 △안전 식품 △유기농 식품 △OCOP 상품 △베트남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비재 △하노이시와 전국 각 성시가 강점을 가진 상품 등이 소개되는 자리이다.
2023 베트남 소비재 박람회는 9월 24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