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자격 갖춘 근로자 비율 30% 달성 목표

(VOVWORLD) -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노동시장을 건설하기 위해, 1월 10일 정부는 6호 의결을 발행했으며 그중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학위나 자격증을 가진 노동자 비중 목표를 30%로 세웠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동보훈사회부는 노동시장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있다. 노동보훈사회부 일자리국 부 쫑 빈(Vũ Trọng Bình)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학교를 졸업해 곧바로 직업 학교에 입학하면 2~3학생은 전문대학 혹은 전문직업학교 학위를 받을 있습니다. 이런 일을 전개하면 우리는 매년 약 50~70명의 학생이 직업 학교에 입학시켜, 평소보다 2~3빨리 학생들을 노동시장에 참여시킬 있으며 베트남 노동자 시장은 50~70명이 늘어나 문제들을 기본적으로 해결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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