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4월1일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건의 코로나19 사례를 기록했으며 모두 까마우, 끼엔장성, 벤째성에서 발견된 해외유입 사례로서 모두 즉시 격리되었다.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4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건의 코로나19 사례를 기록했으며 모두 까마우, 끼엔장성, 벤째성에서 발견된 해외유입 사례로서 모두 즉시 격리되었다.
4월 1일 오후 6시까지 현재 베트남으 국내감염으로 인해 총 1,603건의 코로나 19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중 1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새로 발생한 사례는 910건이다.
2,617명 감염자 중 2,359명이 완치되었으며 35명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