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세 화가의 자른옷감과 짼 종이 그림 전시회
(VOVWORLD) - 오는 8 월 24 일 응웬피로안 (Nguyễn Phi Loan) 화가의 삶과 인간 가치에 대한 다차원적인 견해를 나타낸 "색심 4"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소개될 것이다. 이것은 응웬피로안 화가의 생신 80년(1938 - 2018) 의미있는 기념 전시회이다.
"Anger" (분노) 그림 |
"색심 4" 전시회는 콜라주 아트를 열망하는 20 년 동안의 응웬피로안 화가의 작품에서 30가지를 선정하여 미술 애호가에게 소개한다. 아주 독특한 자른 옷감과 짼 종이 그림을 통해 응웬피로안 화가의 혜안과 삶의 경험을 표현한 것이다. 재질의 색깔, 조화로운 결합 선으로 피로안 화가의 작품들이 관람자들에게 사랑, 미움, 불안, 현대 여성들의 단순하지 않은 마음속에의 싸움등 풍부하고 다각적인 내심 세계를 보여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