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총리, 칠레 및 캐나다 대사 접견

(VOVWORLD) - 1월29일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주 베트남 칠레 Jaime Chomali Garib대사를 접견하여 베트남과 칠레가 각 국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무역 투자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알렸으며, 양국의 관료들과 기업들이 각 국의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의하였다. 
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총리, 칠레 및 캐나다 대사 접견 - ảnh 1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주 베트남 칠레 Jaime Chomali Garib대사를 접견하였다.(사진: Chinhphu.vn)

한편, Jaime Chomali Garib대사는 올해 칠레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회의가 열릴 예정임을 알렸고, 베트남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guyễn Xuân Phúc (응웬 쑤언 푹)총리, 칠레 및 캐나다 대사 접견 - ảnh 2총리는 캐나다 Deborah Anne Paul 대사를 접견하였다. 

같은 날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캐나다 Deborah Anne Paul 대사를 접견하였다. Deborah Anne대사는 2020년 ASEAN 주재국으로 선정된 베트남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지지를 표명하였고, 2019년 양국 외교 관계 성립 45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 캐나다 간 협력 관계 촉진을 위해 많은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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