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7일 저녁 하노이에서 코로나19 방역 국가 지도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 및 각 국제기구와 질병 방역 관련 회의를 가졌다.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 |
이 회의에서 코로나19방역 국가지도위원장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매번 전염병의 상황이 변화할 때마다 베트남은 WHO와 각 국제기구,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건부 지도부는 특히 최근 다낭 사례를 비롯한 베트남의 코로나19 관련 최신 상황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