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보건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는 전국 공항, 국경, 숙박시설, 식당 등을 위한 비엣텔 솔루션의 관광용 건강진단 시스템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공항, 국경, 식당, 호텔 등 전국 모든 관광 관련 업계에서 활용된다. 각 서비스 제공 지점의 관리자는 고객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정보를 저장한다. 건강진단 시스템은 코로나19 방역 지도위원회의 지원으로 베트남내 관광객의 여정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구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