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결론 부분에서 Nguyễn Xuân Phúc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이런 상황의 심각성이 많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중요한 문제는 인민들의 주거 및 생산 토지 보장, 생활 안정, 특히 소수민족 동포들에 관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Nguyễn Xuân Phúc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도하였다.

당과 정부는 자유 이주를 장려하지 않습니다. 주민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멀고 어려운 국경지역에서 주민들이 자기 땅에 애착을 갖기 위해서는 북부 지방의 인프라를 계속 개발해야 합니다. 복잡한 토지 침해 문제, 쟁점과 고소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이주민들이 들어온 지방 정부는  Tây Nguyên (떼이 응우엔) 농임업에 바탕을 둔 토지 관리 방법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국무총리는 구체적인 목표도 몇 가지를 제시하였다. 이 가운데는 2025년까지 자유 이주민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