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5월 20일 오후에는 보험사업법과 지식재산권법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각 대표들은 2개의 법안을 개정하는 것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를 발전시키고, 전면적 파트너 협정의 노력에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이에 따른 영향을 신중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보험 가입자의 이익에 관심을 갖고, 국제조약들과의 양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은 우리가 CPTPP에 참여하겠다고 한 약속에 따라, 그 내용을 우리는 다시 검토하여 국내법화 시켜야 합니다. 보험사업법과 지식재산권법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제안들은 적절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국민들의 관심과 보험 가입자들의 이익입니다. 국회는 토의를 토대로 이를 검토할 것입니다. 개정안 내용은 조약을 반영하면서도 동시에 보험사업과 지식재산권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상황과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