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부터 25일까지 꽝닌 성에서 전국 민요공연대회가 개최됩니다.

각 성과 도시의 문화센터, 예술문화센터 및 영화문화센터를 대표하는 25개의 예술단과 수 천여 명 연예인과 예능인들이 전국 각 지역의 독특한 전통 악기, 가무, 민요를 공연하게 된다. 동시 국가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우리 고향 해도–유산 환경”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전시회도 개최한다.

개막식 후 각 예술단은 꽝닌 성, 껌파 (Cẩm Phả) 시, 우옹비(Uông Bí) 시와 하롱 (Hạ Long)시 3도시를 순환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공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