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 (Đồng Tháp)성, 국경지대 관리업무 강화 및 불법 입국 행위 대비
(VOVWORLD) - 4월 28일 오후 동탑 (Đồng Tháp)성 까오라인 (Cao Lãnh)시에서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상임부총리은 대표단과 함께 동탑 (Đồng Tháp)성 당국 지도자들과 함께 현지 코로나 19 방역 상황을 논의하였다.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상임부총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복잡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합법 및 불법 입국자로 역병이 베트남에 재발생하여 국내에 확대될 위험이 아직 크다고 강조하였다.
현지 코로나 19 방역 업무를 잘 진행하고 특히 국경지대 관리 및 출입국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동탑 (Đồng Tháp)성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상임부총리는 ‘임전태세의 방역’이라는 관점으로 앞으로도 동탑 (Đồng Tháp)성이 5K 방역 수칙과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주민들의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를 수행하며 출입국관리를 잘 진행하고 특히 불법 입국 행위를 반드시 막아낼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