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18일 화빈 (Hòa Bình)현 까이꿍 (Cái Cùng) 국경경비소에서 박리에우(Bạc Liêu)성 청년단은 박리에우성 국경부대과 협조하여 “국경의 3월’ 프로그램을 열었다.
주최측이 까이꿍 국경경비소 간부와 전사에게 선물을 전하는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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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로그램은 “나의 조국사랑” 캠페인, “국경, 해도 우정” 캠페인을 구체화하는 실질적 활동으로서 참가자들 사이에 건강하고 유익한 교류공간을 만들어 각급 청년단 및 국경부대 간의 단결 정신을 제고하였다.
프로그램에서 박리에우성 청년단은 까이꿍 국경경비소 간부 및 전사에게 컴퓨터 1 세트, 배구그물 1 세트, 선물 10개 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