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13일 호찌민시 방역 지원 의료진 100명은 꾸찌현에서 기억에 남을 관광을 했다. 호찌민시 관광청과 여행사 TST Tourist가 협력해 특별히 마련한 이 여정은 지난 3개월 동안 호찌민시의 방역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북부지방에서 호찌민시로 파견을 받은 이들 의료진은 사이공-자딘 혁명지와 벤즈억 유적지를 방문하고 쩌꿰 시장에서 현지 특산 음식을 맛보는 등 꾸찌현의 특징적인 여러 관광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