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12곳의 유명 관광지의 야간 관광 상품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하노이, 꽝닌, 하이퐁, 트어티엔-후에, 다낭, 카인호아, 호이안(꽝남), 달랏(럼동), 껀터, 푸꾸옥(끼엔장), 호찌민시, 바리어-붕따우에서 각각 최소 1개의 야간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중 하노이, 다낭, 호찌민시는 별도 야간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관광업계는 꽝닌, 하이퐁, 트어티엔-후에, 호이안, 냐짱, 달랏, 껀터, 푸꾸옥, 바리어-붕따우 등에서도 개별 야간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