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호 2급 야전병원 보충 의료 전문성 훈련
(VOVWORLD) - 11월 10일 4호 2급 야전병원 보충 의료 전문성 훈련 개막식이 군의학원에서 열렸다.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는 공병대 1급 야전병원 소속 의료진도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군의학원 부총장 응우옌 쯔엉 장 (Nguyễn Trường Giang)소장은 11월 21일까지의 보충 훈련에서 4호 2급 야전병원의 의료진과 간부진이 책임감과 성과를 발휘해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활동 중에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하고, 4호 2급 야전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의료 전문성은 물론 외국어와 체력을 단련해 열악한 현지 기후와 유엔의 다국가적 환경 속에서 업무 여건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