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광산 – 석탄의 미소’ 사진 전시회

(VOVWORLD) - 광산 노동자의 날 85주년을 맞아 베트남광산그룹(TKV)은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꽝닌성 하롱시 꽝닌성박물관에서 ‘베트남 광산 – 석탄의 미소’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동명의 사진 대회 우수 작품 120점을 소개한다. 이 사진들은 베트남 정부와 광산그룹의 광산업 노선을 전달하는 작품들이다. 특히 베트남 광산업계 노동자들의 생활과 노동 정신, 그리고 밝은 미소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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