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민족문화마을에서 개최될 “함께 모이는 봄”

(VOVWORLD) - 베트남 민족문화마을에서 “함께 모이는 봄”라는 주제로 2019년 1월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봄 맞이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연초에 각 소수민족의 축제, 풍속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각 민족의 특색있는 문화 활동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또한 각 민족 간의 단결성을 강화하고 구축한다. Mông (Hà Giang), Khơ Mú (Điện Biên), Thai (Sơn La) 등 14 개의 소수민족 주민들과 같이 베트남 전통 가극 Tuồng과 Chèo 예술인들은 이와 같은 활동에 함께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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