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삼성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와 협력하는 차원에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에 70억 동을, 박닌(Bắc Ninh)과 타이 응우옌 (Thái Nguyên)성 조국전선위원회에 30억 동을 각각 지원했다.
베트남 삼성측 및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
또한 베트남 삼성측은 코로나 19의 테스트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최신 스마트폰 제품들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삼성은 당국이 질병상황을 관찰하기 위한 TV와 대형 스크린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