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멘트박물관 처음으로 개장

(VOVWORLD) - 베트남시멘트총공사(Vicem)는 시멘트 박물관이 완성되어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시멘트 박물관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시멘트 산업의 120년 역사를 재현하는 곳이다. 
베트남, 시멘트박물관 처음으로 개장 - ảnh 1

박물관은 전시장과 호치민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박물관은 전 하이퐁 시멘트공장 부지에 건설되었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호치민 주석의 하이풍시 시멘트 공장 방문 62주년에 즈음하여 세워진 호치민 주석 기념관이다. 두 번째 단계는 소성로 굴뚝, 시멘트 노동인 동상 등으로 된 시멘트 전시장이다. 박물관에는 베트남 시멘트 산업의 형성 및 발전 과정 중의 각 자료와 실물을 전시한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