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도 디지털 무역 관계, 새로운 돌파구 마련
(VOVWORLD) - 최근 인도 노이다(Noida)시에서 ‘베트남-인도, 초국경 전자상거래 협력’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과 인도는 양국 간 초국경 전자상거래 촉진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자리에서 베트남 상공부 해외시장개발국 도 꾸옥 흥(Đỗ Quốc Hưng) 부국장은 디지털 전환과 국제 통합이 전 세계적으로 강력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해당 행사가 베트남과 인도 간 경제 무역 협력에 있어 새로운 발전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도 꾸옥 흥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4년에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5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인도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큰 시장입니다.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은 섬유, 가죽 신발, 약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초국경 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양국 간 전자상거래의 이점과 과제를 논의하며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