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3일 오후 교토 불교회 상무위원, 일본 종교평화위원, Shogoin Monzeki사원 주지인 Mitagi Tainen스님이 이끄는 일본 교토 불교회 대표단과 일본 종교평화위원회가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협회와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에 고엽제 피해자 <사진출처 : 베트남통신사> |
만남의 자리에서 베트남 고엽제피해자협회 회장 Nguyen Van Rinh상장은 앞으로 구체적인 행동으로 스님이 일본 친구들과 더불어 베트남 고엽자 피해자들에게 계속 기쁨을 가져다 주고, 베트남–일본간 양호한 관계를 보다 제고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