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처음으로 “아시아 – 태평양 챔피언 IRONMAN 70.3 상” 주최
(VOVWORLD) - 베트남은 4년 동안 Techcombank IRONMAN 70.3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으로 다낭에서 5월9일부터 12일까지 처음으로 “2019년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IRONMAN 70.3 상”을 주최하게 된다.
베트남 IRONMAN 70.3상은 50 개국의 2,200여 명 선수들을 유치하였다. |
현재까지 프로 선수 40여 명을 포함한 50 개국의 2,200여 명 선수들이 시합 참가를 신청하였다. 운동선수들은 다낭시의 가장 아름다운 길들에서 1.9 km 수영, 90 km 사이클링, 21 km 런닝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