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19일까지 딘 띠엔 중 (Dinh Tien Dung) 베트남 재정부 장관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투자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딘 띠엔 중 (Dinh Tien Dung) 재정부 장관은  발표하고 있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4월18일, 딘 띠엔 중 장관은 서울에서 투자촉진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서 장관은 한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것은 나날이 발전하는 한베관계를 함께 손잡고 건설한다는 목표에의 책임과 심혈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딘 띠엔 중 장관은 한국은 총 투자 자본이 600 억 달러에 가까운 (2018 년 3 월 20 일 기준) 베트남 최대 투자국임을 확인하고 베트남 정부는 거의 30 년 동안의 한국의 금융 회사와 투자자들의 신뢰와 존재를 높이 평가하였다. 딘 띠엔 중 장관은 베트남은 경제 통합에 초점을 맞춰 국제 통합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4월17일, 딘 띠엔 중 (Dinh Tien Dung)장관은 한국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인 김동연과 회담을 가졌다.

4월16일, 주 한국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딘 띠엔 중 (Dinh Tien Dung)장관은 특히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를 포함하는 모든 영역에서 베트남 대사관의 한·베 전력적 협력 강화· 촉진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