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제 16차 UN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축전
(VOVWORLD) - 2019년 제16차 UN 부처님 오신 날 행사(Vesak)를 베트남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쩐 타잉 먼 (Trần Thanh Mẫn)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장은 축전을 보냈다.
각대표들은 의식을 진행한다 (사진출처: Dangcongsan,vn)
|
축전에서 쩐 타잉 먼 위원장은 Vesak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교의 좋은 가치들을 이해할 수 있는 친선 교류의 장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에서 불교의 교리들을 따르는 것이 사회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 중 하나이며 평화와 진보적 세계를 위한 인간의 좋은 가치들을 발현하는데 기여한다.
위원장은16차 Vesak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훌륭한 불교의 가치들이 계속해서 유지되고, 계승되어, 삶 속에 다양한 형태로서 퍼져나가고, 올해 UN의 부처님 오신 날 행사의 정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