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남부지방 5개 성시 방역 인력 보충

(VOVWORLD) - 보건부는 12월 7일 바익마이병원에 안장성 코로나19 방역 지원단을 1팀 추가 투입할 것을 요청했다. 비엣득병원은 바리어-붕따우성, E병원은 떠이닌성, 중앙내분비과병원은 속짱성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보건부 장관은 껀터시에 방역 인력을 신속히 보충하도록 했다.

한편, 위 남부지방 5개 성시는 보건부에 각 중앙 병원으로부터 치료 인력을 추가 지원하고, 백신과 확진자 재택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 그리고 호흡기를 추가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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