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13일 보건부는 중부지방에 일류 교수 3명을 추가로 파견, 다낭 보건부 “전방지휘본부”와 협력해 다낭 내 각 전문가와 함께 계속해서 코로나19 환자, 특히 중증 환자에 대한 치료 역량을 제고하도록 했다.
이번에 파견된 교수 3명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진찰치료팀장인 응우옌 지아 반 박사 교수, 중앙열대병병원 전 원장이자 전문위원장인 응우옌 반 낀 박사 교수,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원장인 응우옌 런 히에우 박사 부교수이다.
현재까지 보건부는 각 병원과 연구소로부터 회복, 전염, 응급, 인공신장, 검사, 질병, 심혈관, 종양 등 각 분야 일류 전문가들을 파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