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1월 21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가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 회의에 참역하고 주재하였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부득담 부총리 [사진: VGP] |
이 자리에서 부 득 담 부총리는 신축년 설날과 제13기 전당대회를 대비해 방역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경 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보건부에서는 계속해서 검사를 실시하기 바랍니다. 평소보다도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불법 입국 관련하여, 주민들로 하여금 낯선 사람을 발견시 신고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도위원회는 각 지방에 코로나19 전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격리 규정을 올바르고 엄격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