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12일 껀터시에서 비엣젯 항공은 껀터 – 타이베이와 껀터– 서울 등 2개 신규 노선에 대한 행사를 가졌다. 쩐 탄 먼 (Trần Thanh Mẫ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장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껀터– 타이베이 노선은 2020년1월10일부터 1주일 4편으로 운영된다. 껀터에서 12시 40분에 출발하여 타이베이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껀터 – 서울 노선은 2020년1월16일부터 1주일 3편으로 운영된다. 오후4시 껀터를 출발하여 오후 11시55분 서울에 도착한다.
앞으로 껀터시는 현재 개발되었거나 개발될 예정인 노선에 대해 최대한의 유리한 조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