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 성: “쯔엉사의 파도와 자원 봉사의 순간” 사진 전시회
(VOVWORLD) - 3월25일 선라성에서 선라 성 청년단은 베트남 청춘 박물관, 고향의 섬과 바다 동아리와 협력하여 “쯔엉사의 파도와 자원봉사의 순간”이라는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쯔엉사의 파도와 자원봉사의 순간”이라는 사진 전시회가 개막된다. (사진: VOV) |
“쯔엉사의 파도”, “고향의 섬과 바다에 대한 청년”, “섬과 바다의 주권” 등의 주제로 전시된 130점의 사진은 거센 풍랑있는 먼 바다에서 살고 있는 군민의 삶, 조국의 바다와 섬의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굳센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군인의 모습, 그리고 고향의 섬과 바다를 위한 전국의 청소년의 자원 봉사활동 등을 반영한 것이다. 선라 성 공안청의 단원인 Đinh Văn Thán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전시회의 사진을 보면서 동지애, 전우애, 군민 간의 정에 대해 특별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고향의 섬과 바다에 관한 주권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맡은 임무를 최선으로 수행하면서 적극적으로 수련하여 국토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