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 “베트남의 1975년 봄 승리가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원동력…”

(VOVWORLD) - 1975년 4월 30일에 이루어진 베트남 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전 세계 많은 국가의 민족 해방, 독립, 자유를 위한 투쟁에 영원한 격려와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아르헨티나 공산당의 호르헤 크레이네이스(Jorge Kreneyss) 사무총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베트남 통신사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무총장은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세기 60년대와 70년대에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및 여러 남미 국가에서 베트남 민족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하는 반전 운동이 일어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은 당시 아르헨티나가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Quinine) 수 톤을 모아 베트남 전장으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에 따르면 4월 30일 승리 이후, 베트남 민족은 다시 한번 재건과 국가 건설에 나섰다. 개방적인 경제 정책, 민간 경제 발전 및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한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오늘날 베트남은 많은 지역 및 국제기구에 깊숙이 통합되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50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의 놀라운 성과를 되돌아볼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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