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담, 각 기업의 세계 통합을 위한 협력 강화 및 유리한 환경 조성
(VOVWORLD) - 아세안 구성원 및 파트너 국가들의 약 1.000 기업 대표들이 11월12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년 아세안 투자경영 정상회의 (ABIS)에 참석하였다.
리센룽 총리는 개막식에서 발표합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하는 아세안 정상회담 일정에 속하는 아세안 지역 기업 공동체의 가장 큰 행사이다.
‘내일 건설, 오늘 연결’라는 주제로 ABIS 2018은 아세안 경영상담 공동체의 주요 이니셔티브에 대하여 집중 토론하였다. 예를 들면 아세안 지역 내의 각 스마트 시티 연결협력, 아세안과 미국, 호주,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등과 같은 파트너협력 및 지도자 대화, 세계통합과정에 공헌이 많은 기업에 대한 표창 등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베트남 대표단은 약80기업 대표들을 포함하며 베트남 상공회의소 Đoàn Duy Khương (도안 지위 프엉) 부소장을 단장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