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여자 축구대표팀에 1급 노동훈장 수여

(VOVWORLD) - 2월 9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에게 노동훈장을 수여한다는 결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은 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과 마이 득 쭝(Mai Đức Chung) 감독에게 1급 노동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일부 선수들은 2급 및 3급 노동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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