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여자 축구대표팀에 1급 노동훈장 수여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5:35:33 (VOVWORLD) - 2월 9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에게 노동훈장을 수여한다는 결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은 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과 마이 득 쭝(Mai Đức Chung) 감독에게 1급 노동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일부 선수들은 2급 및 3급 노동훈장을 받는다. Tag VOV VOVworld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여자 축구대표팀에 1급 노동훈장 수여 관련뉴스 하노이, 안전 등교 캠페인 전개 전국 코로나19 ‘오렌지존’, ‘레드존’ 없어 설 이후 헌혈 캠페인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관광 개방 시 24개국 대상 비자 면제 제안 피드백 제출 기타 비단 패션 공연을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예술 홍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 기념 위한 20여개 핵심 활동 개최 2024년 양성 평등을 위한 행동의 달 발대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대한 이론 및 실제적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