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 및 지방들은 올해 세워진 경제사회 목표를 최고도로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높은 노력과 결단을 보여야 한다면서,  총리는 베트남이 직면한 도전 중에 특히 코로나19와 무역분쟁을 언급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정신을 강조하였다. (사진: VGP/Quang Hieu)

총리는 또한 유관기관과 지방들이 정부의 지원 패키지를 시급히 승인하여 강력히 시행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와 더불어 기관, 지방들은 특히 중소기업을 위해 생산경영의 애로사항을 풀어주어야 한다. 부처들은 특히 교통, 공항, 부두 사업 등에 공공투자 지출을 촉진해야 한다. 동시에 개인 소비를 계속 촉진하고 관광 및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작업자, 빈곤층을 위한 복지 주택의 개발을 강력히 추진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