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박항서 감독에게 설날 선물 전달

(VOVWORLD) - 2월 7일 (즉 음력 12월 26일)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베트남 국가 축구팀 박항서 감독에게 2021 신축년 설날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박항서 감독에게 설날 선물 전달 - ảnh 1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설 선물을 기쁘게 받았다. [사진: VFF]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박항서 감독에게 두 번째 고향인 베트남에서 따스한 설날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총리의 관심에 대해 감동과 감사를 표시하고 규정에 따라 21일 격리 기간을 마무리하는 대로 2021년 월드컵 예선 라운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고 AFF Cup, Sea Games 챔피언십을 방어하기 위해 각팀의 준비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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