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bienphong.vn)

이 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언론이 코로나19 방역 승리에 중요하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베트남 방역 업무의 원인은 애국 정신, 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믿음, 정치제도에 대한 지지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베트남 정신과 문화, 인애 정신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민족의 귀한 것입니다. 아무 민족이나 이러한 무형문화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언론은 이를 잘 표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러한 이중목표에 대한 언론업무를 더 잘 수행해야 합니다. 언론은 이러한 모형을 보편화하여 팬데믹 이후 경제성장에 기여해야 합니다. 정보통신은 투자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난관의 해결에 기여하며 국민과 기업의 건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억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인구는 소득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치부의 방침은 국내 수요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이는 필수적인 홍보 정보입니다."

회의에서 총리는 코로나19 홍보 임무 수행에 기여한 모든 언론사에게 10억 동의 포상을 결정하였는데 베트남 라디오방송국을 포함한 코로나19 방역언론업무에 대한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18 단체에게 총리의 표창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