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입업체들을 위한 베트남 사업 기회” 무역진흥세미나

(VOVWORLD) - 5월3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시에서 주 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이스라엘 상무실연합과 협력하여 “이스라엘 수입업체를 위한 베트남 사업기회” 무역진흥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스라엘 수입업체들을 위한 베트남 사업 기회” 무역진흥세미나 - ảnh 1회의 <사진 : 베트남 통신사> 

세미나에는 이스라엘 상무실연합 대표, 이스라엘 – 아시아 상무실 및 이스라엘 30개 농수산물, 식품, 식량, 섬유, 전자, 인테리어 및 건설자재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세미나에서 주 이스라엘 도 민 훙 (Đỗ Minh Hùng)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업적, 국제경제 통합과정, 무역자유협정 네트웨크 (FTA)과 베트남이 가입한 경제연계망,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특정한 정책 등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소개하였다. 도 민 훙 대사는 무역, 농업, 관광, 투자, 과학기술에 인력 교육, 제공과 같이 많은 분야들에서 양국간 좋은 협력 관계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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