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12일 총리는 베-중 국경무역의 애로사항 타결에 대한 문건을 발행했다.
Huu Nghi 관문에서 통관 대시 컨테인너 (사진 : Tuoi Tre) |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19와 관련하여 수출입품 운송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보장하는 원칙 위에서 규정에 따라 랑썬 (Lạng Sơn)성 떤타인 (Tân Thanh)과 꼭남 (Cốc Nam) 관문을 통한 무역활동을 계속 허용하고, 이와 더불어 꽝닌 (Quảng Ninh)성 몽까이 (Móng Cái)시 하이옌 (Hải Yên)동 Km 3+4 거리를 개통해달라는 공상부의 요청을 허가했다.
총리는 보건부, 공상부 및 관련 기관들에게 지방과 기관들에게 이에 대한 시행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것을 맡기고, 국경지역의 지방 인민위원회들에게 이웃나라 국경 지방과 협의하여 전염병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것에 대해 총리 앞에 책임을 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