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준비와 관련하여 국회의장은 국회상임위의 결론과 표결을 기초로 일부 공공기관의 직명을 바로 세우고, 대표업무위원회는 다른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주도하여 추천, 선출, 해임, 비준 규정이 헌법과 법률에 맞도록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헀다. 약 1주 후 제14기 국회 제11차 회의가 열리는 만큼, 국회상임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인계 전에 모든 업무를 완성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번 업무 인계는 제15기 국회의 전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임 국회의장이 원활하게 바로 업무에 착수할 수 있도록 주도면밀히 준비해야 한다고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