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17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여성지식인협회은 제1차 북부지방 여성기술과학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부득담 부총리의 모습 ( 사진: chinhphu.vn) |
회의에 참석한 부득담 부총리는 베트남에서 여성 교수 및 부교수를 더 많이 배출하고 여성 학자의 학술연구를 촉진하기 위하여 좋은 조건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베트남은 개발도상국으로서 1인당 연평균소득이 2천7백 달라인 상황에서 중간소득의 함정을 빠지지 않도록 오는 20년 동안 베트남 1인당 연평균소득 성장이 7.5%이상을 (해당 매년 GDP 성장률의 8% 이상) 항상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득담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더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만,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하려면 체제구축부터 지식 및 정보보급까지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실천적인 학술 발전을 위해 인력 훈련과 국가의 창조와 혁신 체체를 발전시키는 것이죠. 4차든지 5차 혁명이든 결국 인간에 의존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학생마다, 교육자마다 그리고 단체마다 속에 창조력을 고취시키는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부득담 부총리에 따르면 각급, 각처에 있어 과학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조건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그중 여성 과학자와 지식층의 발전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