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상품 개발 연계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 16:04:06 (VOVWORLD) - 11월 22일 오후 다낭시 관광청의 주최로 꽝남-다낭-트어티엔후에-꽝빈 중부지방 4개 지역 간 한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홍보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꽝남-다낭 외국인 관광객 맞이 계획 승인 발표 이후 마련된 것이다. 한편, 한국 여행사들은 2021년 말과 2022년 신정 성수기 동안 전세기와 폐쇄형 패키지 투어를 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Tag VOV VOVworld중부지방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상품 개발 연계 관련뉴스 바리어-붕따우성 공공서비스포털, 모바일 디지털 서명 서비스 탑재 코로나19 방역 대표 단체 및 개인 75명 표창 트어티엔후에 호찌민 주석 기념 유적지, 특별국가유적지 등재 지진 대응 지식 교육 피드백 임홍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피드백 제출 기타 베트남, 글로벌 할랄 식품 공급국으로 발전 전망 다낭, 지역과 세계 물류 중심지로 발전 가능성 팜 민 찐 총리 내외, 16일부터 G20 정상회의 참석…브라질‧도미니카 순방 팜 민 찐 총리, 동당-짜린 고속도로 건설 사업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