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동찌에우 (Đông Triều) 쩐(Trần)왕조 특별국가유적지의 문화 가치 홍보 및 선전을 심화하기 위해 동찌에우시 인민위원회는 꽝닌(Quảng Ninh)성 베트남불교협회, 꽝닌성 문화체육청, 하노이국가대학 전인종(陣仁宗) 연구소와 협력하여 12월 중으로 동찌에우 쩐 왕조 특별국가유적지에서 “쭉럼(Trúc Lâm) 불교 성지 – 유적지로의 여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일환으로 “법라선사(法螺禪師) – 수행, 선학, 역사적 발자취” 세미나, 옥불상 맞이 및 경림사(瓊林寺) 복원 사업 경축 행사, 전인종 불황 입열반 712주년 분향식, 와운사(臥雲寺) 보수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