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하노이, 호찌민시, 10 개 지방에 대하여 4월 22일, 4월 30일 시한, 혹은 더욱 장기적인 사회적 격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

(VOVWORLD) - 4월 15일 오후 정부 상임위원회는 사회적 격리에 대한 16호 지시 진행 현황과 향후 사회적 격리 진행 조치 논의를 위해 응우옌 쑤언 푹총리의 주재로 국가지도위원회, 지방, 각급 부처와 회의를 가졌다. 
총리: 하노이, 호찌민시, 10 개 지방에 대하여  4월 22일,  4월 30일 시한, 혹은 더욱 장기적인 사회적 격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 - ảnh 1(사진: chinhphu.vn

이에 따르면 하노이, 라오까이, 꽝닌, 박닌, 닌빈(쯔엉옌), 다낭, 꽝남, 빈투언, 카인화, 호찌민시, 떠이닌, 하띤 등을 포함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지방은 사회적 격리조치를 상황에 따라 4월 22일 혹은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혹은 이보다 더 연장할 수도 있다.

빈즈엉, 껀터, 동나이, 하남, 하이퐁, 끼엔장, 남딘, 응에안, 타인 응우옌, 트어티엔 – 후에, 쏙장, 랑썬, 안장, 빈프억, 동탑 등을 포함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있는 15 개 성은 실제 현황에 근거하여 4월 22일까지 16호 지시 진행 계획을 세우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15호 지시를 제대로 진행한다.

나머지 감염병 확산 위기가 낮은 지역은 총리의 15호 지시를 계속 진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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